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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관상용 새우키우기

오랜만에 설화 먹방

by 고오빠 2018. 3. 22.

요즘 밥을 띄엄띄엄 생각나면 주고 안나면 며칠씩 지나서 주기도 하니 먹이 반응이 너무 좋네요.

정말 거지떼가 따로 없네요.

최근에 나나시 선별급으로 10마리쯤 보냈더니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그닥 없어요

그래도 밥 잘먹고 안죽고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니니 보는 맛은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커주길 바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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