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을 띄엄띄엄 생각나면 주고 안나면 며칠씩 지나서 주기도 하니 먹이 반응이 너무 좋네요.
정말 거지떼가 따로 없네요.
최근에 나나시 선별급으로 10마리쯤 보냈더니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그닥 없어요
그래도 밥 잘먹고 안죽고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니니 보는 맛은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커주길 바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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