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메지 시공] 연수 테크노파크로 상가 화장실

본래 일정이 살짝 오후로 밀리는 바람에 잡은 일

상가 남자여자 화장실하고 주방 타일 메지 넣고 왔습니다.

바닥 시공을 전날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자화장실 메지 넣고 있는데 바닥 타일이 움직이네요.

창문 좀 열어놨으면 좀더 빨리 양생되었을텐데 꽉 밀폐되서 그런지 양생이 안된거 같습니다.

이미 밟아서 움직이는 상황이니 그냥 메지 넣습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자꾸 움직여 메지 터지고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아무튼 구색만 맞추고 나왔네요

마음데 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