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및 메지 시공] 월계동 단독주택 주방시공

말도 안되게 비가 많이 오는 날 월계동 단독주택 주방시공입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지하 주차장이 있는 아파트가 최고네요

연장 내리면서 비 맞고 연장 실으면서 비맞고 중간에 왔다갔다 하면서 비맞고...

정말 일하기 싫으날....

더군다나 타일 부족하게 준비해서 저 주방을 이틀에 걸쳐 시공하다니...

열악한 환경에서도 메지까지 마물리 하고 철수합니다.

그나저나 밖에서 키우는 돼지 강아지를 집안에 들여놔서 개 냄새가 아주 쩔었네요

제 몸뚱이에서도 그 개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