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훨씬 전에는 난곡이 판지촌 달동네였다네요
물론 제가 사는 시흥동도 ㅎㄷㄷ한 경사에 가건물 형태에 포장 씌워진 집이 대부분이였지요.
이제는 산중턱에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시간이 지나 그 아파트들도 한 10년쯤 더 지나면 재건축 얘기가 나오지않은까 싶을정도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동네에서 보내다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옛날을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많이 변해버려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추억할만한 장소가 없어져버리니까요
게다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헐고 새로 지었더군요
이동네에서 추억은 초등학교가 대부분인데요
물론 제가 사는 시흥동도 ㅎㄷㄷ한 경사에 가건물 형태에 포장 씌워진 집이 대부분이였지요.
이제는 산중턱에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시간이 지나 그 아파트들도 한 10년쯤 더 지나면 재건축 얘기가 나오지않은까 싶을정도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동네에서 보내다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옛날을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많이 변해버려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추억할만한 장소가 없어져버리니까요
게다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헐고 새로 지었더군요
이동네에서 추억은 초등학교가 대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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