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현충일 자정 늦게늦게 출조합니다.
원래 계획은 일찍이 들어가서 해뜨기 전에 나올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네요
암튼 자다깨다자다깨다 하면서 장애 2수 했습니다.
봉지에 한마리는 가져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과감히 방생했습니다.
웬지 주말에도 또 잡을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웬지 이제부터는 꽝치는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진짜 시즌인거 같네
올해 누적 체포수 :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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