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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307

채굴기 위탁 1호 1050ti 8way 채굴기 1호가 한달동안 풀로 채굴을 하고 있습니다.오늘이 딱 한달째 되는날이네요현재 남양주 채굴장에서 위탁으로 풀가동중입니다.초반에는 문제가 많아서 2~3일에 한번씩 리셋을 부탁했던 민폐 채굴기였죠.하지만 최근 1주일은 안정이 된건지 다운되는 일이 없네요.어쨌든 멈추지 말고 미친듯이 코인을 캐줘야 우리 사장님이나 저나 마음도 편할텐데요.그나저나 최근에 코인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채굴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지 매물이 많이 나옵니다코인이 아니더라도 뭐든 적정가가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지금 코인값이 극단을 향해 달리고 있으니 미래가 너무 불안하네요. 조만간 채굴기2가 준비중입니다.이번 채굴기2는 1060 6기가로 준비중입니다.이것저것 중고나 매물을 알아보고 있으니 조만간에 2호도 채굴장에 투입될듯 싶네요.빨리.. 2018. 3. 20.
[야경] 난곡 달동네 20년도 훨씬 전에는 난곡이 판지촌 달동네였다네요 물론 제가 사는 시흥동도 ㅎㄷㄷ한 경사에 가건물 형태에 포장 씌워진 집이 대부분이였지요. 이제는 산중턱에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시간이 지나 그 아파트들도 한 10년쯤 더 지나면 재건축 얘기가 나오지않은까 싶을정도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이동네에서 보내다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옛날을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많이 변해버려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추억할만한 장소가 없어져버리니까요 게다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헐고 새로 지었더군요 이동네에서 추억은 초등학교가 대부분인데요 2018. 3. 15.
생매장(?) 니가 땅굴 파고 들어간거다절대 내가 파 묻은거 아니다나를 원망하지 마라잡비여~ 살고 싶거든 당장 거기서 나와라내가 소일을 손으로 꾹꾹 눌러버릴 수 있으니...ㅋ 근데 당췌 넌 거길 어찌 들어간거냐? 2018. 3. 7.
동족 살해 나나시 대가리 뜯어먹기 나나시 놈들 독하네요.탈피하고 있는 녀석에 대가리를 파먹었어요헐입니다.미리 발견했다면 못하게 말렸을텐데 아까운 나나시 한마리가 저세상으로 갔네요ㅠㅜ그나저나 탈피하고 있을때 적은 동족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새우한테 탈피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해서 새우 외에는 다른 생선은 같이 안키우는데 동족이 대가리를 뜯어 먹을 줄이야..ㅎㄷㄷ오늘 또 새로운걸 발견했네요.항상 관찰하면서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2018. 2. 19.
마이닝풀허브에서 모네로 채굴하기 최근 마이닝풀허브로 갈아탄 이후 10일간에 모네로 채굴 내역입니다.역시나 마이너게이트보다 훨씬 채굴 속도가 좋습니다.진작에 마이닝풀허브로 갈아탈껄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요즘은 채굴기를 조립해볼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지금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1050OC와 그냥 1050에 지포스450 사용하고 있는데 웬지 좀 더 빠르게 채굴하고 싶은 욕망이 타오르고 있거든요.근데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네요.중고도 말도 안되는 금액에 올라오질 않나...최근 화폐 가격이 하락하면서 채굴기도 매물로 많이 나오는데 가격은 안떨어지네요.일단은 계속해서 모네로를 채굴해보겠습니다 2018. 2. 7.
[야경]안양여고 사거리 야경 안양여고 사거리 야경 2018. 2. 6.
예쁘게 벗어서 옷걸이에 걸어두기 한참을 티비보면 놀다가 어느 순간 어항을 쳐다보는데....어떤 녀석이 옷을 예쁘게 벗어놓고 사라졌네요빨갱이 나나시 녀석 옷 모양 그대로 흐트러짐 없이 벗어놓고 어디갔을까요?ㅎㅎ 2018. 2. 5.
[야경] 버스안에서 서울 어딘가에서 그저 목적지 없이 버스를 타고 갑니다.대리기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버스를 타구요.요즘 날씨가 춥습니다.이럴때는 버스만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없죠.1200원에 따뜻함ㅎㅎ 2018. 2. 4.
마이닝풀허브와 xmr-stak로 갈아타다 그동안 대략 2개월이상 마이너게이트로 채굴을 하다가 드디어 xmr-stak로 넘어왔습니다.오늘이 2일째 1050 2GB 4대와 PC 2대로 채굴중인데 체감상 마이너게이트보다 빠른듯 합니다.출금 금액도 더 낮은듯 하구요.커맨드 입력 방식의 채굴프로그램에 울렁증이 있어 그동안 몇번 시도했던게 다 실패하고 이제야 성공했네요.막상 해놓고 보니 별거 없네요.ㅎㅎㅎ지금은 모네로만 캐고 있지만 추후 장비를 추가한다면 다른 코인도 캐보고 싶긴 합니다.허나~금전적인 문제와 장소에 문제를 넘어선 다음에요~마이너게이트에 쌓인 코인은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출금 가능 금액까지 채굴하자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아무래도 과감히 버릴듯 싶은데 나중에 가면 또 어찌 바뀔지 모르죠.ㅎㅎ암튼 xmr-stak 산뜻한 출발 느낌 좋.. 2018. 1. 30.
1050 4way 채굴기 가동시작 놀고 있는 PC랑 사용하는 PC랑 합해서 1050 4way를 구성했습니다. 원래는 4개의 슬롯이 있어 한대로 4way 구성하려 했지만 실제 돌려보니 노이즈가 빡!!그래서 두대의 컴퓨터로 채굴을 시작했습니다.밀폐형 6way 채굴기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적당히 내안에 나와 합의를 봤어요ㅋ속도는 마이너게이트로 모네로 채굴하고 있는데 1.3k정도 나오네요.예전에 비하면 엄청난 채굴 속도인데 사람에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채굴기를 늘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ㅎㅎ지름신 멀리하고 6개월간 참으며 수익성을 점검한 뒤 그 이후에는 제대로 한번 질러 보겠습니다.물론 결과가 좋아야겠지만요.아무튼 무사히 본전 회수하고 재투자가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2018. 1. 23.
채굴기 조립 중 컴퓨터가 많다고 채굴이 빨리되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피부로 느껴보지 못했다고 밀어부친 무지함을 용서하소서. i5랑 노트북 2대랑 핸드폰까지 모두 투입시켰는데 최근에 1050 2기가 짜리 하나를 못이기네요.결국 6way짜리 제작에 들어갑니다.당장 그래픽 카드를 다 채울 수는 없을거 같고 최근에 구입한 1050과 지포스470(?)이랑 일단 조합해서 채굴기 형태를 갖춰보려고 합니다.그래픽카드 4개는 추후 채워갈 예정이구요.사람들이 왜 채굴기 여러대를 두고 채굴하는지 알겠네요.좋은 그래픽카드가 없는 똥컴은 취미로도 하지 마세요.한껏 기대만 높아져서 실망도 큰 법이니까요저는 채굴기 한대라도 제대로 돌려보려 합니다.그래픽 카드 4장은 1070은 사보려구요.가격이 겁나 비싸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 2018. 1. 15.
나나시 식사시간 한때 나나시가 바글바글 했던 때가 있었죠.너~무 바글바글하다 싶어 분양을 좀 과하게 보내버렸더니 어항이 휑합니다.ㅠㅜ대략 한달전쯤에 40마리쯤 보내고 지금 암놈 몇마리와 치비급 애들뿐이 없네요.흑흑오랜만에 나나시들 밥을 줘봅니다.예전에는 밥주면 거지때가 몰려들었는데 이제는 밥을 줘도 밥을 주는 맛이 안나요.나나시 개체수 빈곤...그래도 암놈이 방란을 했는지 포란중인 얘들은 2마리뿐이 안보이네요.그렇다는건 개체수가 불고 있다는 뜻이겠죠.ㅎㅎ빨리 불려서 바글바글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18.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