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무지개를 보는거 같네요. 거기다 쌍무지개를 실제로 보는건
정말 처음입니다. 신기하네요. 무지개를 바로 앞에서 보는 행운을 누리다니 안그래도 오늘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짜증났는데 기분이 다 풀어졌네요. 이 기분을 그대로 쌍무지개에 기운을 받아 이번주에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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