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똥배가 아닙니다.
뱃속에 새끼 강아지가 들어있어요.
누가 보면 정말 잘먹어서 배가 터질듯 나온거라 오해하실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근데요 이녀석 배가 터질듯한데도 여기저기 잘 놀러 댕기네요.
보는 내내 아슬아슬 조마조마 합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찔러도 터질거같거든요.
조만간에 코카스파니엘 새끼들을 보게될듯 합니다.
새끼낳으면 새끼들 얼굴도 구경시켜드릴께요.
몇마리나 나올지 모르지만 똥은 제발 한곳에만 싸주라~
석창포 위에다 싸주면 더 좋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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