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난감(?)을 데려 왔습니다.
석창포 밭에서 뽑아낸 풀을 여기다 싣고 저 멀리다 갔다 버리는 용도로,
또 퇴비를 밭에 뿌릴때 이 운반차를 활용할려고 합니다.
물론 더 좋은놈을 구입하면 좋겠지만 머니가 딸리는 관계로 더 좋은놈은 다음에 사기로 합니다.
근데 이 운반차 힘이 많이 부족합니다.
반품은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바퀴로 바꿀려고 부품 주문해두었습니다.
바퀴로 바꾸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참 엔진은 혼다GX35 입니다.
1.4마력쯤 되는거 같네요.
아무튼 반품은 안되니 바퀴로 바꾸고 활용가치가 쭉쭉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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