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로운 석창포 화분을 만들었네요.
요즘 겨울에다 신청해 놓은 거름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주말은 진정한 휴일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 잡초와의 전쟁을 대비하려면 지금 이렇게 놀고 있을 수 없는데 거름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ㅎㅎㅎ
아무튼 새로 들여놓은 석창포 화분도 잘 커주길 바래봅니다.
화분이 비좁아질때까지 자라면 더 넓은 밭으로 이사해줘야 하니까욯ㅎ
지금 상태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금방 자리잡으리라 봅니다.
쑥쑥 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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