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얼핏 한번 본거같긴 한데 이렇게 가까이서 롤스로이스를 볼줄이야.
약간 똥차 300C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솔직히 롤스로이스가 어떤 점에서 좋은지 잘 몰라요.
그저 비싼 차라는거만 알죠.
차가 온전히 이동수단으로서 그이상 아무것도 아닌 저에겐 당췌 롤스로이스 저 차안에 뭐가 들었길래 비싼건지 이해할 수 없지요.
일단 타봐야 알까요?
요즘 고급차들, 흔해빠진 아우디, BMW, 벤츠도 타봤고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웬만한건 알바하면서 다 타봤는데 딱히 좋은점은 글쎄요.
야밤에 쏘고 다닐거 아니면 현기도 훌륭한듯...
회사 경영 마인드가 쓰레기라서 그렇지 차는 잘 만드는듯 합니다.
지금도 현기차를 타고 있지만 나중에는 현기차 말고 타회사꺼 사볼려구요.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암튼 오다가다 보이면 또 사진 찍어볼께요
당췌 어느 회사 사장님이 타구 다니실까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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